강지원
Jiwon KangUX·UI
졸업준비위원회 웹 팀원App Design
Leaflet Design
jywon1229@naver.com
당장 눈앞에 놓인 과제물들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인 졸업전시까지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서로에게 가감 없이 배울 줄 아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잘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이제 지금껏 못 잔 잠 실컷 잘 수 있길!
함께 즐기는 호흡의 순간들
응원 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