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
UX·UI
App Design
Package Design
guswjddid2@naver.com
졸업준비를 하면서도 저는 실감이 나지않았습니다. 아직도 미숙한 내가 이렇게 졸업을 해도 괜찮은것일까? 하지만 주변의 격려와 응원으로 이는 곧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래에 드디어 한걸음 내딛는다는 것이 조금씩 불안했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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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
졸작 준비한다고 고생했어! 밥먹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