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선
Jungsun ChoiUX·UI
App Design
Book Design
jungsun0205@naver.com
졸업전시를 준비가 정말 내가 생각했었던 거보다 훨씬 힘들었다. 덕질을 하러 지금 당장 집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졸업전시가 얼마 남지 않아 꾹 참고 기다렸다. 곧 졸업 전시가 끝나니 전시가 끝난 후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참았던 거 다 하고 싶다. 무적 정선! 끝까지 파이팅!
함께 즐기는 호흡의 순간들
응원 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