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빈
Sebin JangUX·UI
App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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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b36@gmail.com
졸업은 한참 뒤의 일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졸업할 때가 되니 긴장되고 떨립니다. 졸업전시를 준비할 때도 내년에 다시 해야 한다는 최악의 상황만 생각하면서 살았더니 아직도 얼떨떨하네요. 그래도 돌아보면 뿌듯하고 개운한 기분이 듭니다. 이젠 취업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 하겠지만 지금만큼은 자기 자신에게 칭찬해 주겠습니다. 와! 고생했다!